책한줄
백년의 고독
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(지은이)
“이 집안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, 반복되는 이름들 속에서 정말로 반복되는 운명을 보는 것 같아 서늘했다.”
Yesong Kang 님esther7님의 한 줄
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, 라는 첫 문장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.
인간 실격 · 다자이 오사무 (지은이) · 2026년 9월 1일
한 가족의 네 세대를 따라가다 보니, 역사라는 게 결국 이름 없는 사람들의 하루하루였다는 걸 새삼 느꼈다.
파친코 · 이민진 (지은이) · 2026년 9월 1일
감정을 못 느끼는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이, 오히려 내 무뎌진 부분들을 자꾸 건드렸다.
아몬드 · 손원평 (지은이) · 2026년 9월 1일
재난을 관광 상품으로 판다는 설정이 낯설다가도, 다 읽고 나니 우리가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았다.
밤의 여행자들 · 윤고은 (지은이) · 2026년 9월 1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