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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모스

칼 세이건 (지은이), 홍승수 (옮긴이)

esther7 님이 남김 · 2026.09.20

01 / 06

송송 님

남긴 한 줄 1개

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참을성 있게 몸에 묻은 오물을 씻어내고, 영혼의 임시 거처인 육신을 깨끗이 유지하면서 사는 법을 배우자마자, "고래가 물을 뿜는다!" 하는 외침소리에 영혼은 분출되고, 우리는 또 다른 세계와 싸우러 달려가, 젊은 인생의 판에 박힌 일을 처음부터 다시 되풀이한다.

모비 딕 · 허먼 멜빌 (지은이), 김석희 (옮긴이) · 2026년 10월 5일